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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의 화류ㄱ이야기 날짜 2021-02-21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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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트위터로 보내기
조회 : 663   추천: 42

이제는 40대가 됬어ㅇ요 첨에 20살때 친구랑 노래방에서ㅓ 시작해서 아무래도 저는 술마시고 비우ㅇ맞추는걸잘 못해서 아는 지인 x언니ㅣ 소개받아서 그당시에 있었던 홍등가 방석집같은 삼종서 일했고 친구는 계속 노래방 주점 쪽에서 일했어ㅇ요 친구한태 같이가자고 했는데 친구는 연애하는건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맘ㅈ는게 있는가봐요 처음에는 빚때문에 시작했는데 벌이가 많아져서 씀씀이가 커지니까 버는대로 족족 다쓰게 됐어요 그러다가 방얻을 돈 모아서 마트에서 종업원으ㅡ로 몇달 일했는데 씀씀이가 그대로니까 금방 모은돈 쉽게 다썻어요ㅛ 그러다가 다시 화류쪽으로 일하게되고 왔다갔다 하다가 신문에서보ㄱ고 티켓도갔다가 다시 일하던곳 돌아왔다가 하다가 있던 창촌이 갑자기 사라져서 좀ㅅ쉬다가 아는언니 따라서 역쪽에서 일했는데 전에는  나ㄴ까이 이모들이 물어주고 해주다가 직접할려니까 못하겠어서ㅓ 새로운 손님 잡기도 힘들고 또 예전만큼 손님도없고 알던 단골들만 몇명오고  유지하기 힘들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그냥 코로나때문에 그냥쉬고있다가 ㅇ이제는 노래방쪽에서 일해볼까해서 제가 지인소개랑 신문으로만 구인 하다가 어플로 여기 러브알바 사이트알게됬네요 제가 술은 못마시지만 먹는사람 비우는 잘맞춰주니까 다시 방얻을때까지만 일해볼까해요 들어줘서 고마워요

 

 39.7.***.169 와 다양하게 해보셨네요.. 앞으로 돈길만 걷길 바랄게요~ 2021-02-21 20:04:00
 히니 요즘엔 오히려 지인소개로 갔따가 더 후려치기 당하는듯해요 2021-02-22 16:04:54
 175.113.***.144 씀씀이공감가네요ㅠㅠ 2021-02-22 1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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