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요즘 여러가지 상황으로 빡치는데 일 어떻게될지도 몰겠고
룸에서 앞에서는 그냥 좀 친한척하고 하는데 사실 저랑 별로 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닌데
다른 언니들한태 저 에대해 다안다는듯이 싸가지 없다고 쟤 믿지마라고 돈에ㅁㅊ년이다 말하고; 제가 뭐 자기를 쌩까고 갔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필요할때는 다시 친한척했다가 다시 들어보면 또 이상한얘기 들리네요.. 어후 스트레스받으니까 폭식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