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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랑 친구인척 요즘유행하는 그런척 코스프레하실분 날짜 2024-08-12 0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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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자 트위터로 보내기
조회 : 287   추천: 36
제가 1종 유흥주점 10년넘게 일한 장똘뱅인데 모든걸 접고 순수건전 노래방에서 일하고 시픈데 친구없어도 사람취급 안해주드라구여 살찐것도 서러운데...제가 커버해줄테니 제 처지도 살쪄서 사람취급 못받지만 생각있으시면 아예 밤일 초짜도 상관없어여 유행에 안 민감한데 하...그런척 누구인척 뭐하는척 이거 역할놀이 보면 정신온전치않은 사람들 같든데 궁금한게 가족들이 뭐라안하나 난 헛소리 좀 해도 가족들이 병원입원하라는 소리 하는데...정신병과 희귀두뇌변형병은 불치병이아니고 챙피하고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이런사람들 보면 정신보건센타에 간절히 구조요청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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