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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계속 일쉬다가 모던바출근한지 얼마안됬어요 돈 많이번다는 느낌보다는 머라도 하자 싶어서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한8시쯤에 나가서 새벽까지 하는데 여기서 제가 사이즈좀 괜찮은편인것도 있는데 술안먹어도 되고 터치않되고 별말안해도 호응 잘해주네요 ㅋㅋㅋㅋㅋ모쏠들 남자들 많아보이고 손님층이 다른느낌? 어제 개그맨 그 오랑캐 했던 김지호 닮은사람 왔는데 ㅋㅋㅋㅋ오자마자 가오잡으면서 추천해달라고 하는데 딱봐도 돈별로 없어보이던데 ㅋㅋ 발렌타인21년산 여기서 가격 개창렬인데 40에 팔아요 좋다고 추천하니까ㅋㅋㅋㅋㅋ다른거랑 여러병 주문해서 조금 먹다가 얘기 조금하고 아예 먹지도못하고 계산하는데 못먹은거 킵되냐 그러면서 200가까이 나왔는데 카드할부로 6개월 끊고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한참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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