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에 뭐하고 지내요 ..? 코로나 전에 바빴을때 번호라도 많이 따놓을껄 저 25살 ,, 다른 알바할 자신도 없고 3년 넘게 이일만 하다보니깐 하 .... 진정되긴 커녕 더 난리네요 바빴을때 꾸역꾸역 나가서 조금이라도 더 벌껄 있던 일도 피곤하다고 자르고 집갔던때가 후회되네요 지정으로 있는데 단골 손님 받는데도 한계가 있고 나도 지겨운데 걔네는 얼마나 지겹겠어요 공고 찾아봐도 답이안나오고 예전에 옮겨볼까해서 하루출근해서 고생만 하고 다시 우리동네와서 지금 시국엔 다른데도 다 같은 상황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