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중 늦게까지 한다는 곳 테이블 잡고 마시다가 직원이 갑자기 본인 생일이라고 칵테일을 사달라는거에요.
외국인이고 하고 해서 축하한다고 한잔 사주려고 했고 뭐 마실거냐고 얼마냐니까 10만원? 이 ㅈㄹ ㅋㅋㅋ 장난하나 ㅋㅋ 내가 바텐을 몇년을 했는데 와ㅡㅡ 화나서 다른 직원한테 (처음부터 저 챙겨주고 결제 해주고 짠 많이한 착한 직원) 말을 했더니, 사장님을 불러 오더라고요. 나가서 얘기하자고 해놓고 둘이서 얘기하길래 나는 뭔 죄고 놀러가서 시간을 허비하있고 짜증나서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다시 마시다가 도저히 ㅈ같고 기분도 안 나서 ㄷㅂ피러 나갔더니, 그때 직원을 대리고와서 사과를 시키더라고요. 90도로 숙이는데, 솔직히 진심 안느껴졌어요. 보여지기식 90도 숙이는거. 느낌알죠.? 몇일전에 이런 비슷한 일은 들었고 정황상이라 지켜보고있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만약 10만원 결제 직전에 뭐냐고 장난하냐고 뺏어서 결제가 안된거지ㅡㅡ 이건 아니잖아요. 화나서 사장님과 얘기 나누고 내려가는데, 계단에서 제 뒷땅을 까더라고요.?ㅋㅋㅋㅋ 직원?친구?한테 하소연 하면서 내가 내려오니 나 쳐다보고 하. 미친건가. 와 들어갔는데, 도저히 못 있겠어서 나오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ㅋ 내가 내 나라에서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사먹고 있는데, 타지 외국인한테 친절 배풀었더니 사기를 치려고하고 내 욕 하고있는걸 보고 와 진짜 최악. 사장님은 잘못 없지만, 그 외국인 때문에 하루 마무리 다 망치고 술도 몇잔 못 마시고ㅡㅡ 와.. 화나고 최악. 이태원 클럽 바닥에 소문내고싶어요. 그 사람 짤린건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하.. 요근래 재밌어서 10월달에 3,4번째 가는거였는데.. 진심 뭐 보상도 못 받고 기분은 잡치고 몇십인데. 아까워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