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종도 선생입니다.

우선 제가 보아 할 때
"본인은 줄이 세다" 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같은 끼가 있다.
쉽게 말하면 천상 스님 팔자 아니면
중 팔자라든지 무속인 쪽이라든지..

용꿈을 꾼다든지, 산꿈을 꾼다든지, 물꿈을 꾼다든지

그리고 제가 보아할 때 본인은
인간에 많이 사기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작년부터 사기당했고.. 작년부터 힘들어 보입니다.

흉터가 몸에 있고 그러니까 안 좋은 일들이 있고
만약 우울증이 있다면 우울증 때문에 안 좋을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본인은 괜찮은데.. 닦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절에를 다니던지 무당한테 가서 촛불을 켠다든지

제가 보아 할 때 본인은
인물이 참하고 남한테 해코지할(민폐 끼칠) 그게 아닌데..

원래는 괜찮은데 왜 상황이 힘든 건지
이 부분은 제가 직접 얼굴을 보거나 상담을 해봐야
그 원인의 수수께끼가 풀릴 거 같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아래 명함의 번호로 전화 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해당 답변은 제공하신 정보만을 통한 사주입니다.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전화 상담을 통해 친절히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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